예쁜 접시 찾고 있다면 르크루제 미니타원접시 세트 파스텔하모니 색상

식사 자리에서 꼭 필요한 앞접시,

디저트 서빙에 꼭 필요한 작은 크기의 예쁜 접시를

찾고 있었는데 르크루제에서 발견했습니다.

 

르크루제 LE CREUSET 

르크루제는 프랑스어로 고온에서 녹인 무쇠를 담는 '도가니'를 뜻한다고 합니다.
또한 무쇠를 녹였을 때의 컬러인 플레임(주황)을 회사 상징 색으로 삼고있습니다.
(출처 : 르크루제)

그래서인지 르크루제는 무쇠 냄비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25년 프랑스 북부의 작은 마을 프레노아 르그랑에서 시작 된 르크루제는 이제 90년의 역사를 지나 100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창사 이후 발달한 제조과정에도 불구하고 주요 공정은 반드시 프랑스의 전통적인 기법을 고수해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르크루제. 제품 하나 하나에 깃든 장인의 손길과 숨결이 느껴집니다. 더불어 수작업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아름다움, 기능성을 추구한 심플한 디자인, 유행을 선도하는 컬러 등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국지사 설립 10년을 넘어선 르크루제는 이제 많은 주부들의 필수 주방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선조들의 가마솥 사용을 익히 보고 들어온 터라 르크루제 무쇠주물 제품의 특별함을 금세 알아챈 덕분입니다. 르크루제는 밥과 국, 찌개, 전골 등 한국 음식을 만들기에 더없이 적합할 뿐 아니라 반찬 담아 차리는 식탁까지 예쁘게 마무리해줍니다.

(출처 : 르크루제 홈페이지)

미니오벌플레이트는 5개가 한 세트입니다.

예쁘고 안전하게 포장되어 배송되었습니다.

 

5개 색깔의 작은 타원형 접시가 상자에 잘 포장되어서 도착하였습니다.

✔구매처 : CJ온스타일 홈페이지

(미니 타원접시는 일반 르크루제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온라인이나 아울렛에서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가격 : 58,650원

(정가는 140,000원이라고 하네요😮)

 

 

미니타원접시 5P 세트

파스텔하모니 색상 (민트+핑크+옐로우+그레이+그린)

✔재질 : 스톤웨어

✔크기 : 13.5 x 10 x 2cm

(손바닥만합니다)

 

 

한번에 쌓아두니 정말 정말 예쁩니다.

스톤웨어여서 작지만 조금 무게는 있습니다.

 

 

색감도 알록달록하고

파스텔 색상이라서 크게 부담 없이 식탁위에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고구마 한 개를 먹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색감과 디자인입니다.

 

앞접시로도 좋지만 디저트 접시로 완전 찰떡궁합입니다.

휘낭시에 사이즈랑 딱 맞네요!

 

예쁜 접시에 담아 먹어서인지

모든 음식이 맛있어지는 기분입니다😍🤩

 

 

반찬 덜어낼 작은 접시가 필요하다면,

신혼집 알콩달콩 식탁에 앞접시가 필요하다면,

디저트를 담아낼 예쁜 색감의 접시가 필요하다면,

르크루제 미니 타원 접시 세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