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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는 플랜커스 6공 바인더를 두개나 사용했다
왼쪽은 노트패키지로 기록용
오른쪽은 일정 관리용 다이어리
그리고 플랜커스에서 구매한 심플한 필통도 함께함!


플랜커스 노트패키지 커버

책이나 영화를 보고 기록하는 용도로 사용한 페이지

자유롭게 기록한 페이지

제일 좋아하는 격자무늬 페이지

일기 쓴 용도로 사용한 페이지

끄적끄적 그림 그린 페이지

2022년 6공 다이어리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좋아하는 것을 찾았나 몰라..?


먼슬리 페이지
하단에 해빗트래커는 쓰다말다했다..

위클리 페이지
왼쪽에 체크리스트 써서 하루하루 체크했고
오른쪽은 메모
2023년 함께 할 플랜커스 속지

바인더는 2022년 바인더 그대로 사용하려고 따로 구매하지 않았고
속지만 구매했다
프리미엄 속지로!!

2023년 먼슬리

2023년 위클리

내가 프리미엄 속지를 구매한 이유
두꺼워서!!!
아무리 형광펜으로 싸인펜으로 써도
뒤에 잘 비치지 않는다!!

이건 2022년 사용한 위클리 페이지의 뒷면
뒤에 글자 안보이지롱~~
2023년은 진짜 진짜 진짜 갓생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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