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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 중
많은 사람의 가슴을 울린 문장
고흐의 편지
- 저자
- 빈센트 반 고흐
- 출판
- 선영사
- 출판일
- 2005.06.10
열심히 노력하다가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 할 수 있겠지
그게 쉬운 일이었다면
그 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
왜 모든 일은 한 번에 희망과 함께 오지 않는 것인지
왜 항상 절망과 희망 그 사이에 있는 것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망을 즐기며
희망으로 나아가는 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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